《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동지애로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력사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참된 아들이였으며 조선로동당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였던 현철해동지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의 련속편인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가 세상에 나왔다.
현철해동지가 서거한지 불과 20여일, 그 짧은 기간에 담고있는 내용에 있어서, 인식교양적의의에 있어서 이 세상 더없는 가치와 무게를 가지고있는 그토록 의의있는 력사기록이 완성되게 된데는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던가.
60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애국성업에 한생을 바친 현철해동지, 일편단심 당과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군건설을 위해 바친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을 온 세상이 다 알게 하고 후세토록 찬양하여야 한다고 하신
혈육들도, 가까운 친지들도 미처 몰랐던 현철해동지의 인생행로와 자취마다에 어린 하많은 사실들도 몸소 고증해주시고 기록영화편집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도 수시로 료해하시며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만경대혁명학원과 친위중대시절을 비롯한 해방직후와 전후시기의 사진들을 찾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고 해당 단위에 보내줄 현철해동지의 사진을 한장한장 고르시며
마침내 만경대혁명학원과 친위중대시절에 찍은 다섯장의 사진을 찾아냈을 때에는 다음날 새벽까지 색날은 사진들을 거듭거듭 보아주시며 오랜만에 사랑하는 동지를 반가이 품에 껴안으시듯 사진들을 손에서 놓지 못하시고 현철해동지가 꼭 다시 살아온것만 같다고, 그를 훌쩍 떠나보내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그의 옛 사진들과 기록화면자료들을 찾아내고
이렇듯
한 혁명전사에게 돌려주신 이토록 숭고한 사랑에 대한 이 이야기는 혁명적동지애가 어떻게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떠민 불가항력이 되였으며 조선혁명가들의 넋과 정신에 혁명적동지애가 어떻게 가장 굳건한 기둥으로 새겨지게 되였는가를, 조선혁명가들의 삶이 어떻게 빛나는가를 온 세상에 보여준 불멸의 화폭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