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어머니당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최일복 ,   2020.10.14.

이 세상에는 200여개에 달하는 나라들이 있으며 나라마다 각이한 정당들이 존재하고있다. 그리고 정당들마다 나름대로의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자기의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소중히 새겨안고 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면서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인민들 누구나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진정한 어머니당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험한 가시덤불,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머니당으로서의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소박한 우리 인민의 모습을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으로 소중히 새겨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주체109(2020)년 8월 7일, 《로동신문》과 조선중앙텔레비죤으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일대를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이 전해졌다.

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한품에 안고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까운 일가친척들도 가보지 못한 은파땅의 큰물피해지역에도 제일선참으로 가시였구나 하는 생각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적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은파군에서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후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채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간내에 본보기로 일떠세우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다.

큰물이 범람하여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곳을 찾으시여 비가 조금만 와도 한생 농사일을 해온 농장원들조차 선뜻 들어서기 저어하는 진창길과 미끄러운 논두렁길을 앞장서 헤치시며 인민들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주시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인민들 누구나 한없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끝없는 행복으로 하여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나라의 여러곳이 큰물피해를 입은 그날부터 우리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하루빨리 인민들이 당하는 아픔을 가셔주기 위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졌다.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안으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풀어 수많은 흰쌀을 보내주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천막과 이불, 갖가지 생활용품과 의약품 등 필수물자를 시급히 보장해주어 생활을 안착시키도록 사랑에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을 결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모든 힘을 집중하여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첫번째 의정으로 토의하시면서 우리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또다시 크나큰 격정속에 휩싸이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 지역들의 큰물피해상황을 종합한 자료를 통보하시면서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구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의 큰물피해복구사업을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건설공사나 생활복원에만 귀착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번 기회에 피해지역을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 발전한 시대적수준에 맞게 새롭게 일신시키며 앞으로 자연재해나 큰물이 다시 발생한다고 해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절한 위치에 질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이번의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복구전투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지향시켜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예로부터 불행을 당한 자식들은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게 되며 자식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받아안게 된다.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하여 자신에게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을 인민을 위해 떠안은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위대한 어머니가 다름아닌 우리 인민 누구나 우러러 따르는 조선로동당이며 그 위대한 어머니의 부름에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나라의 여러 지역이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입은 첫날부터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위험천만한 함경남도의 큰물피해현장에도 누구보다 먼저 찾아가시여 수도의 당원들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주시는 위대한 어머니의 불보다 뜨거운 열렬한 호소에 수도의 당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났다.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당풍으로 하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사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연이 가져오는 재해는 있어도 그로 인한 불행과 고통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며 당창건 75돐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는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