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김동건
2026.8.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그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백두산정신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고귀한 유산을 마련한것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커다란 공적이다.
사진.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백두산정신을 사상적피줄기로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백두산정신은 주체혁명의 백승사와 억년청청함을 확고히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로써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주체혁명위업의 만년재보이다.
백두산정신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참된 인생의 첫걸음을 떼고 혁명의 참뜻을 깨달으며 수령님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시라는 고귀한 철리를 처음으로 체득한 사람들이 조선혁명의 1세대들이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독립된다는 필승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결사의 각오를 지니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된 진짜배기충신들,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한 완강한 실천가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마지막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 신념의 강자들이 다름아닌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항일빨찌산들이다.
백두산정신은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조선혁명의 제일가는 재보이다. 미제국주의의 무력침공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조국수호정신과 전후 빈터우에서 맨손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 천리마의 혁명정신도, 지난 세기 90년대에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 고난의 행군정신도, 주체혁명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기적창조의 정신도 백두산정신의 빛나는 계승이고 구현이다.
조선의 유일무이한 정신, 백두산정신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사상적피줄기로 물려준 항일혁명선렬들의 공적은 주체혁명의 백승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