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점의 그늘이 질세라

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박성근 ,   2020.10.1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서 중시하는 육아원, 애육원, 중등학원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관심을 돌려야 할 중요한 단위들의 실태를 수시로 알아보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야 합니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정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합친것보다 더 크고 뜨거우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사랑이다.

후대들을 위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은 부모없는 어린이들에게도 뜨겁게 가닿아 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한점의 그늘도 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자양분으로, 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기지 못할 무한대한것으로 되고있다.

부모없는 원아들에 대한 관심을 늘 돌려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초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에 대한 생각으로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시다가 아침일찍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유희실에 들리시였을 때 그곳에서 놀고있던 여러명의 원아들이 창창한 목소리로 아버지라고 소리쳐부르며 원수님앞으로 달음박질하며 달려와 저저마다 그이의 품에 안기려고 싱갱이질을 하였다. 무릎을 굽히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애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얼마나 나를 보고싶었으면 이러겠는가고 하시며 매 아이들의 능금같은 두볼을 다정히 두드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원아들이 제일 그리워하는것은 부모의 정이라고, 원아들에게 부모의 정을 주어 그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항상 밝은 웃음속에서 살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부모없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애육원을 돌아보시면서 특별히 관심하신것은 원아들의 성장발육과 관련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육원에서 하루에 물고기를 얼마나 먹이는가고 알아보시며 원아들이 칼시움을 제대로 섭취하게 하자면 물고기를 많이 먹여야 한다고, 올해 가을부터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의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무조건 300g씩 먹이자고, 이와 관련하여 이미 인민군대에 과업을 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에 앞서 주체103(2014)년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라고 하시면서 이들에게 공급할 물고기의 하루공급량까지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시였다.

그러시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명령을 현지에서 하달하시였던것이다.

평양애육원에 련이어 평양육아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아들이 모두 몇명인가, 전기는 잘 오는가, 방은 춥지 않는가 하는것을 일일이 알아보시였으며 젖먹이방에 들리시여서는 허물없이 방바닥에 앉으시고 이불안에 손을 넣어 단잠을 자는 한 어린이의 발을 만져보시며 아이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을 돌아보시고나서 일군들에게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새로 꾸려주도록 하자고, 올해 진행하여야 할 건설대상이 많지만 육아원, 애육원을 세계적수준에서 건설하자고 친부모의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시육아원, 애육원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몸소 준공을 앞두고있는 이곳을 찾으시여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으며 원아들이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과 교양원, 보육원들의 축복속에 새집들이를 하도록 해주시고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에게 사랑의 선물도 한가득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시뿐아니라 전국도처의 부모없는 어린이들을 위한 육아원, 애육원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해주시고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원산육아원과 애육원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할수 있게 그 방도들도 가르쳐주시고 전국의 모든 육아원, 애육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주시였으며 고기와 물고기를 비롯한 맛있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들을 원아들의 구미에 맞게 잘해주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시당과 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평양중등학원이 새로 건설되였을 때에는 학원교사를 돌아보시면서 기쁨에 넘치시여 부모없는 학생들이 남부럽지 않게 살며 공부하게 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나라에는 부모없는 어린이들은 있어도 부모의 사랑과 정을 모르고 사는 아이들은 단 한명도 없으며 그들이 한점의 그늘도 없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