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를 다스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고

 2022.1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을 다스리는것은 천기를 다스리는것이며 치수사업은 중장기적인 사업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에서 현시기 공화국정부가 힘있게 추진해야 할 중대사는 국토관리사업과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을 공화국정부가 추진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천기를 다스려 인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치산치수사업은 대단히 어렵고 품이 들며 오랜 시일이 걸리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고계신다.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특히 치수사업은 큰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최단기간내에 국가의 재해방지능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워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이고 의도이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셨기에 큰물로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남먼저 찾으시여 힘을 주시고 생활의 보금자리까지 안겨주시였던것이다.

주체109(2020)년 9월 8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동해안과 북부내륙의 여러 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준 태풍9호로 인하여 함경남도 검덕지구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국가적인 피해복구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당시 태풍9호로 검덕지구에서는 2 000여세대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이 파괴되거나 침수되였으며 45개소에 6만m의 도로가 류실되고 59개의 다리가 끊어졌으며 31개소에 3 500여m구간의 철길로반과 2개소에 1 130여m의 레루가 류실되는 등 교통이 완전히 마비되는 비상사태에 직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회의에서 당중앙군사위원회는 검덕지구의 피해와 복구건설규모를 검토하고 복구건설을 또다시 인민군대에 위임하기로 하였다고, 인민군장병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혁명무력답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빛나게 결속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검덕지구피해복구를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도 주체109(2020)년 10월 몸소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당시 이 지구에는 피해복구사업이 진행중이여서 철길도 화물렬차나 겨우 다닐수 있었고 로반상태도 매우 위험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신의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해 그 위험천만한 길로 검덕지구를 찾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검덕지구건설방향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 접하여 이곳 인민들은 심장으로 토로하였다.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여기 검덕땅까지 찾아오셨을 때 나는 눈물이 앞을 가리워 그이께 인사의 말씀조차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자연재해를 입은 인민의 불행이 얼마나 마음에 걸리시였으면 화물렬차나 겨우 통과하는 그런 철길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셨겠습니까.》

《우리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고 너무도 격동되여 온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 단천시 새문화동 주민들은 희한한 산악협곡도시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를 여기 검덕지구에 일떠세워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그이께 어떻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눈물만 앞설뿐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을 제일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천기를 다스려 인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고 재해방지능력건설을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는것이다.

세계는 이제 사회주의조선에서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정을 안고계시는 령도자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해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