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악천후속에서의 인민보위전

 2026.7.15.

몹시 나쁜 날씨를 악천후라고 한다. 악천후속에서의 비행은 위험성이 매우 높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7월 28일 조선의 비행사들은 큰물로 압록강하류의 섬마을들이 물에 잠기였을 때 악천후속에서 10여대의 직승기로 4 200여명의 인민들을 구출해낸 기적적위훈을 세웠다.

그 공중구조전투의 산 모범을 떠올린 기저에는 과연 무엇이 있었으며 어떻게 되여 악천후속에서의 20여회 왕복비행이 진행되게 되였는지.

바로 인민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기정황이 발생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즉시 인민들을 단 한명도 빠짐없이 무조건 구원하여야 한다는 특별명령을 내리시고 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구조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비행기지에 도착하시였다.

구조전투에 진입한 직승비행련대 지휘관이 의주군 서호리(당시)와 수진리의 인민들을 태우고 돌아와 임무수행정형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였다. 서호리와 수진리의 인민들을 모두 구원하였다는 그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휘관에게 수진리일대를 다시 정찰하면서 확인하여야 하겠다고, 그리고 서호리에 20명의 인민들이 또 있다는데 구조해오라고 이르시였다. 얼마후 구조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지휘관은 직승기가 도저히 착륙할수 없어 승무기사들이 바줄을 타고내려가 한명한명 안아올리면서 구조한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비와 땀에 젖은 지휘관의 손을 꽉 잡아주시며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뜨겁게 격려해주시면서도 걱정어린 안색을 짓고계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운리지역이 미타하다고, 비행사동무들이 다 구조했다고는 하지만 어쩐지 불안한 생각이 자꾸 든다고 하시며 지휘관에게 한명이라도 놓치면 안되겠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깊이 새겨안은 지휘관은 또다시 불굴의 의지를 안고 강운리인민들에 대한 구조비행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이제는 침수지역의 인민들을 다 구원하였는가고 다우쳐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지휘관은 다 구원하였다고, 구조할 인원이 더는 보이지 않아 방향별로 나갔던 직승기들이 그냥 돌아오고있다고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각일각 물이 차오르는 위험구역에 계시며 지휘관에게 다시 수색비행을 진행하여 떨어진 주민들이 없는가 하는것을 재확인해보아야 하겠다고, 한사람도 빠짐없이 구출되였다는것을 확인하기 전에는 절대로 마음을 놓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따라 귀대하던 직승기들이 수색비행을 다시 진행하여 신의주시 하단리(당시)에 아직 40여명의 주민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보고드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조명령을 다시 받아안은 지휘관은 또다시 비바람치는 하늘로 날아올라 불굴의 의지로 전투를 벌려 침수지역에 고립되였던 40여명의 사람들을 무사히 직승기에 태우고 돌아왔다. 이들은 피해지역의 마지막사람들이였다.

인민을 위한 악천후속에서의 공중구조전투는 그야말로 기적이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2024년 8월 2일, 피해복구현장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직승비행부대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을 받들어 야간에 즉시 구조전투에 진입하여 악천후속을 뚫고 생소한 피해지역에서 주춤없이 전투행동을 벌려 단 몇시간안에 4 200여명을 구출한것이야말로 정말 기적이라고, 이는 기적적이라는 표현으로 칭해야 할 불멸의 공훈이며 인민보위전이였다는 임무의 성격으로 하여 더 빛나고 길이 전해가야 할 찬양의 위훈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녕 바람도 비도 죽음까지도 다 막아나서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