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원아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지는 어버이사랑

 2025.6.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도 모두 내 나라, 내 조국의 아들딸들이므로 우리가 다 맡아키워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은 혁명가유자녀들뿐 아니라 수도와 각지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에게도 빠짐없이 가닿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도 모두 내 나라, 내 조국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얼굴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은 날이 갈수록 커만가고있다.

철따라 고운 옷과 신발을 보내주시고 맛있는 식료품도 안겨주시였으며 언제인가는 한겨울에 맛보기 힘든 생신한 감과 많은 량의 통졸임까지 선물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개학을 앞둔 원아들에게 멋쟁이학용품도 가슴가득 보내주시였다.


원아들의 모습
사진 1. 친어버이사랑속에 밝고 명랑하게 자라고있는 원아들의 모습

평양중등학원 원아들
사진 2. 멋쟁이 학용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평양중등학원 원아들

온 나라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추울세라 더울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마음에 그늘이 질세라, 외로워할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며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고 세심한 사랑속에 우리 후대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평양애육원 원아
사진 3. 꿈속에서도 행복에 겨워있는 평양애육원 원아

우리 어린이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선의 아이들의 웃음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더욱 밝고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