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혁명의 첫 기슭에서 그려보신 인민의 세상

 2026.8.12.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흠모심이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오던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시고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위대한 수령님처럼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입니다.》

평범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인민과 함께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 성장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세워야 한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첫 시기에 벌써 새사회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조선인민이 일제의 통치하에서 신음하고있던 20세기초 조선에서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각이한 형태의 운동들이 벌어졌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과 자체의 사상리론적 및 계급적제한성으로 말미암아 실패의 운명을 면할수 없었으며 조선인민은 똑똑한 지도사상이 없어 모대기고있었다. 당시 일부 사람들은 자본주의길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족이 왜놈들에게 나라를 빼앗긴것은 다른 나라들이 자본주의길로 나갈 때 봉건통치배들이 음풍영월로 허송세월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런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도 자본주의사회를 세워야 한다고 하였다. 또 어떤 사람들은 봉건왕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론조들을 단호히 부정하시고 나라를 독립하고 조선에 인민이 주인이 된 새사회를 세울것을 주장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본주의나 봉건사회는 다같이 돈많은 놈들이 근로대중을 착취하여 호강하는 사회이다. 독립된 후 조선에 이런 불공평한 사회를 세울수는 없다. 기계문명의 발전만 보고 자본주의의 병집을 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이다. 봉건왕조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것도 당치 않은 소리이다. 나라를 외세에 팔아먹은 왕조정치에 그 누가 미련을 품겠는가고 하시면서 우리는 조선을 독립시킨 후 조국땅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잘 사는 그런 사회를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근로민중이 잘사는 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가 선 나라,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세우신 새사회건설의 목표였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첫 기슭에서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의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으며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하는 투쟁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이때부터 조선에서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을 핵심으로 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새세대 조선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안아왔으며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진정한 인민의 사회, 사회주의사회를 일떠세웠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우에 인민의 사회를 일떠세우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