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중앙식물원이 인민들의 훌륭한 문화휴식장소로 되기까지

 2026.4.6.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문화정서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언제나 마음쓰시며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은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앙식물원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식물원을 잘 꾸리는것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며 후대들에게 귀중한 재부를 마련해 주는 영예로운 사업입니다.》

해마다 봄이면 중앙식물원구내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나 식물원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새 조국건설시기 식물원을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나라 식물들을 위주로 보기 좋게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8년 3월 어느날 평양시 일군들을 만나시여 대성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릴 전망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식물원의 건설위치도 정해주시였다.

1959년 4월 30일 몸소 대성산에 나오시여 식물원의 터전을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식물원의 규모를 작게 하였다가 뜯어고치려 하지 말고 처음부터 큼직하게 현대적인 식물원으로 꾸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려 10여차례나 이곳에 나오시여 식물원의 사명과 규모, 건설방향과 식물원배치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1961년 9월 20일 식물원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물원건설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한창 건설중에 있는 식물원구내를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약초원을 잘 꾸리고 식물원도 공원과 같이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길량옆에는 꽃나무도 심고 나무그늘밑에는 돌의자도 놓아 사람들이 와서 휴식하면서도 식물지식을 배워가게 해야 하며 연구사업에 편리하게 식물을 늘여만 놓지 말고 집중적으로 규모있게 배치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식물원을 공원화하도록 하심으로써 중앙식물원은 과학적내용과 공원화의 원칙을 결합한 독특한 식물원으로, 과학연구와 식물지식보급기지로, 인민의 문화휴식장소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