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고난의 시기에 태여난 모성영웅제도

 2017.12.18.

우리 나라에서는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키우고있는 녀성들에게 영웅칭호를 수여하고있다.

이 모성영웅제도는 바로 조국이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태여났다.

주체85(1996)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도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아 키우는것을 장려하고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높이 평가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모성영웅제도를 새로 내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 사랑속에 자식들을 많이 낳아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에 내세운 여러명이 녀성들이 그해에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만민복지》를 부르짖는 미국에는 아이를 버려도 된다는 괴이한 법이 있다.

이로 하여 미국에서는 출생후 3일~1개월도 안되는 애기들을 합법적으로 버리는 현상들이 있다.

《자유의 녀신상》뒤에서 어머니들의 모성애까지 깡그리 사라져가고있을 때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영웅적인 삶을 누려가는 내 나라 어머니들은 진정 얼마나 복받은 녀성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