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는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키우고있는 녀성들에게 영웅칭호를 수여하고있다.
이 모성영웅제도는 바로 조국이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태여났다.
주체85(1996)년
그 사랑속에 자식들을 많이 낳아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에 내세운 여러명이 녀성들이 그해에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만민복지》를 부르짖는 미국에는 아이를 버려도 된다는 괴이한 법이 있다.
이로 하여 미국에서는 출생후 3일~1개월도 안되는 애기들을 합법적으로 버리는 현상들이 있다.
《자유의 녀신상》뒤에서 어머니들의 모성애까지 깡그리 사라져가고있을 때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영웅적인 삶을 누려가는 내 나라 어머니들은 진정 얼마나 복받은 녀성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