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과 행정일군

 2021.4.1.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과 행정일군이 각각 어느 위치에서 일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앞에 나서서 전투를 조직하고 지휘하여야 할 사람은 당일군이 아니라 행정일군입니다. 당일군은 행정일군의 사업을 잘 안받침해주고 떠밀어주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행정일군과 당일군과의 관계는 비행사와 비행기정비원과의 관계와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김정일전집》 제18권 253~254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은 비행사가 하늘을 무사히 날수 있도록 비행기를 빈틈없이 정비해주는 믿음직한 정비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계속되였다.

하늘을 날고 전투에서 위훈을 떨치는것은 비행사이지만 그속에는 비행기정비원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만일 정비원이 비행기정비를 되는대로 하여 공중에서 고장이 생긴다면 아무리 조종술이 능란하고 용감한 비행사라고 해도 용빼는 재간이 없다, 정비원이 비행기를 성심성의로 정비하여 모든 계기들이 정확히 동작하고 기계장치들이 비행사의 팔다리와 같이 잘 움직이게 하여야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로이 날수 있고 전투에서 위훈을 떨칠수 있기때문에 비행사와 비행기정비원은 언제 어디서나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관계에 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행정일군과 당일군사이의 관계도 이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 당일군은 언제나 행정일군과 운명을 같이한다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그의 사업을 정치적으로 안받침해주며 성심성의로 떠밀어주어야 한다고, 정비원이 비행기의 상태를 항시적으로 깐깐히 살펴보면서 기름을 줄데는 기름을 주고 수리할데는 수리하며 닦아낼데는 잘 닦아내는것과 같이 당일군은 언제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생활을 세심히 살펴보며 일깨워줄 사람은 일깨워주고 비판할 사람은 비판도 하면서 그들모두가 행정지휘관의 구령에 따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생동하고도 명철한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위치와 임무를 새겨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