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리명철
2026.7.1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거족적장거인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된 4월 25일, 우리 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을 맞는 2025년 4월 25일은 선진해양강국건설의 중대한 출발점으로 된 뜻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으로 되는 주체조선의 첫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진수기념의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나라가 제국주의의 식민지예속을 털어버리고 국권을 수복한 여든돐을 기념하게 되는 뜻깊은 올해에, 이 조선에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4월 25일에 이렇듯 막강한 우리 국력이 집초되여있는 위력한 구축함을 진수하게 된것으로 하여 그 의미는 더더욱 부각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있어서 4.25는 자기 정권의 설립과 자기 당의 탄생을 맞이하기 전에 개시되여 모든 운명적인 사변들을 안아올린 피어린 무장투쟁의 시발점이라고, 이는 곧 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의 탄생을 의미하는 동시에 뚜렷한 목적의식성을 가지고 자기의 운명개척에 자주적으로 림하는 조선혁명가들의 견결한 립장의 표명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의 날 4.25의 심원한 의미를 다시금 새겨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의 주동적인 의사와 책임적인 선택으로부터 무장투쟁을 결단하고 불굴하는 혁명신념과 결사적인 투쟁으로써 국권을 찾고 민주의 정권을 세울 의지가 엄숙히 표명된 날이라는것이 조선의 첫 정규적혁명무력을 탄생시킨 1948년 2월 8일에 앞서 중대한 정치적의미를 배태한 1932년 4월 25일에 대한 우리들 세대의 재조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4.25가 있어 우리 혁명사와 민족사에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모든 변혁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고 조선혁명의 모든 단계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며 전진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용성과 강인성이 힘있게 떨쳐질수 있었다.
1948년 2월 8일에 앞서 중대한 정치적의미를 배태한 1932년 4월 25일!
이는 곧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놓는 4.25에 드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경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