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김주혁
2025.8.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조국을 빛내이고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서는 온 나라의 관심속에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건설하기 위한 청년들의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2025년 2월 10일, 혹심한 큰물피해의 흔적을 가시고 천지개벽된 나라의 국경관문 신의주지구에 또 하나의 경사가 났다.
위민헌신의 길우에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에 보다 휘황한 앞날을 펼쳐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신의주시 하단리(당시)와 의주군 서호리(당시)지역에 또 하나의 중대한 지역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일떠서는 450정보 대규모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을 위한 착공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들을 고무하시여 열정에 넘친 격려사를 하시였다.
《가장 영예로운 이름을 지니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 크나큰 기대를 담아 인민군장병들과 나란히 조선청년의 영웅성을 대표하는 청춘부대의 고귀한 이름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 한몫 단단히 할 포부를 안고 중요건설전구에 나온 동무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웅대한 지역발전사업도 자부하지만 그 실현의 중대한 임무를 가장 충성스러운 혁명무력의 군종대련합부대들과 불굴의 투쟁력으로 기세양양한 청년부대에 맡긴것을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이 위대한 개척을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계승해나가는 정예대오의 특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장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창조물을 조국과 인민앞에 선물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우리가 시대를 변혁할 자신심과 용기에 충만되여있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군대와 청년들이 있기때문이며 이 세상 누구도 못가본 길로 강국의 려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가는것도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청춘들의 위훈이 있기때문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수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청년전위라는 가장 고귀한 명함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별동대로 명성떨치는 청년들은 오직 우리 조선청년들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그대로 이으시여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자랑스러운 명예를 계속 높이 떨쳐나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들을 기적창조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로 격려사를 마감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모두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 군대, 우리 청년들의 빛나는 명예를 위하여,
세상이 부러워할 이 고장의 개벽을 위하여,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앞으로!》
우리 청년들의 빛나는 명예를 위하여!
그렇다.
청춘의 용솟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자랑스러운 명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신념을 반영한 이 말씀은 그대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을 전설적인 위훈과 끊임없는 기적창조로 끝없이 고무추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