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연깊은 거울집

 2026.9.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금은보화도 통채로 기울이는 조선로동당의 후대관, 미래관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가운데는 아름다운 동해기슭에 궁전처럼 우뚝 솟아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있다.

2014년 4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활쏘기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활쏘기장에서 한동안 주변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활쏘기장가까이에 거울집을 지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거울집을 짓는데는 엄청난 자금이 들어야 했다.

머뭇거리는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 좋은것을 다 주고싶은것이 자신의 마음이라고 하시며 거울집을 꾸리는것과 관련한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그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야영생들 누구나 호기심과 모험심이 북받쳐 자꾸만 들어가보고싶어하는 신비한 미궁의 세계인 거울집이 생겨나게 되였던것이다.

아이들을 위해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다와도 같은 후대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거울집.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에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