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교원들이 받아안은 뜨거운 어버이사랑

 2026.4.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에 대하여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두메산골 평범한 중학교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십니다.》

1956년 4월 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북도 룡천군 룡천제1중학교(당시)를 찾으시였다.

학교가 아주 깨끗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학교안의 매 교실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교장선생에게 교원들의 살림집들은 다 있는가고 물어보시였다.

갑자기 살림집문제를 물으시자 그는 그이께 사소한 근심도 얹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살림집이 다 있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교원들이 남의 집 웃방에서도 살고 건너방에서도 산다는데 하고 되물어보시는것이였다.

모든것을 다 알고계시는 그이앞에서 교장선생은 더는 사실을 감출수 없어 얼굴만 붉혔다.

그러는 그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교원들은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교육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하여왔다고 하시면서 교원들을 남의 집 웃방에서 생활하게 하면 안된다고, 우선 교원들에게 주택부터 지어주어야 하겠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우리 교육자들을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전후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교장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원들의 살림집은 적어도 두칸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한칸에서는 살림을 하며 다른 한칸에서는 교수사업에 대한 연구도 하고 교수안도 작성하게 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우리 교원들을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참된 혁명가로 불러주시며 끝없는 은덕만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은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자래우는 귀중한 자양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