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학생청년들이 찾은 단결의 진리

 2025.8.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문제를 혁명의 전략적문제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였으며 혁명승리에 대한 락관과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청년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애국적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단결하라!》의 구호밑에 해방후 전국각지에서 민청(당시)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던 1945년 12월 28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무렵 학생청년들로부터 학생들이 민청에 들어야 하며 현재 조직되여있는 학생동맹이 민청과 합쳐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군 하시였다.

당시 공청을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민청을 조직하는 사업에서 학생청년들속에서 이런 질문이 제기되게 된것은 종파분자들의 책동과 관련되여있었다.

비렬한 정치적야심으로부터 민주주의기치아래 광범한 청년들이 결속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던 종파분자들은 단련이 부족한 학생청년들을 노리고 아직 학생동맹이 질서가 잡히지 못한 틈을 타서 학생들을 민청에서 떼내려고 책동하였다.

어떤 도에서는 종파분자들이 당의 민청창립로선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면서 《공청을 구태여 해산할 필요가 없고 공청의 보조적조직으로 일반청년동맹을 조직할것》이라는 결정을 채택하였는가 하면 또 어떤 종파분자는 공청을 절대로 해산시키지 말며 민청을 공청의 《외곽단체》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소리까지 줴쳤다.

하여 이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친히 평양공업전문학교(당시) 학생대표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의 위치와 역할을 다시금 천명하시면서 학생청년들은 사회의 여러 계급들과 계층들에 속하는것이지 결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계급이나 계층은 아니다고, 학생들은 선진적계급에 합류하여야만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은 조직을 거치지 않고서는 진보적운동에 합류할수 없다고, 그렇기때문에 부강한 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에 진정으로 참가하기를 바라는 학생들은 마땅히 민주청년동맹에 들어야 할것이라고 명명백백하게 선언하시였다.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민주주의기발아래 단결하여야 하며 누구나 민주청년동맹에 들어가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학생청년들을 크게 격동시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나라 학생청년들속에서는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를 민청에로 부르신다》, 《나는 민청으로 갈것이다》, 《우리도 학생동맹을 민주청년동맹에 합치자》 등의 목소리들이 련일 울려나왔다.

해방직후 청년사업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 나섰던 학생청년문제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었으며 결과 민청창립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마침내 1946년 1월 17일 민주청년동맹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