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교수 박사 조용봉
2026.6.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어린이들을 키우는 문제를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한평생 어린이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이며 혁명의 후비대라고 하시며 그들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수많은 일화들가운데는 《남새용풋강냉이》생산지표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4년 6월 평양시당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풋강냉이철이 다가오는데 수도시민들에게 풋강냉이를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어린이들이 풋강냉이를 먹고싶어하기때문에 맛이라도 볼수 있게 조금씩 공급해주면 좋을것 같아서 해당 부문에 알아보았더니 강냉이는 다 국가알곡계획에 든 량곡이여서 어쩔수 없다고들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이들의 심정이자 부모들의 심정이고 부모들의 심정이자 인민들의 심정인데 어버이수령님께 보고드려서라도 평양시어린이들에게 풋강냉이를 공급해주어야 하겠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다음날 전화로 일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제밤 위대한 수령님께 풋강냉이문제를 말씀드렸는데 수령님께서는 매우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알곡작물로 심은것이라도 풋강냉이를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하며 앞으로는 수도의 주변농장들에 《남새용풋강냉이》생산지표를 따로 주어 해마다 수도시민들에게 풋강냉이를 공급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이르시였다.
그리하여 그해 여름부터 시민들에게 풋강냉이를 공급하게 되였으며 한편 그 다음해부터는 평양시 주변농장들에서 풋강냉이를 남새밭면적에 포함시켜 국가적인 지표로 심도록 하는 새로운 조치가 취해졌다.
그후 어느날 평양시안의 매 주민세대들에 풋강냉이를 공급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일군에게 풋강냉이를 받아들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 기쁨을 어찌 그들이 먹고싶어하는것도 못먹이고 쌓아놓은 량곡창고의 로적가리를 쳐다보는 기쁨에 비길수 있겠는가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일하는 참된 기쁨이란 바로 이런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남새용풋강냉이》생산지표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과 위대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