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한충성 ,   2020.9.15.

류경원은 위대한 장군님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

언제나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평양지구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창광원식 봉사기지를 현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생의 마지막시기에만 하여도 무려 10여차례나 류경원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몸소 설계도면까지 보아주시면서 류경원이 특색있게 건설되도록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류경원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훌륭한 인민의 봉사기지로 일떠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24일 건설중에 있는 류경원을 찾아주시고 몸소 란간도 없는 계단을 오르내리시면서 먼지가 서려있는 매 방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였다.

이날 대중목욕탕을 돌아보시면서 욕조설계를 더 잘할데 대해서와 초음파욕조시공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도 일깨워주시였으며 건식한증칸에 들리시여서는 조명을 잘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넓고 시원하게 꾸려진 목욕탕들의 휴식홀들에 TV를 놓아주면 리용자들이 땀도 들이고 쉬면서 정서생활을 할수 있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뿐만아니라 여러차례에 걸쳐 현지에 나오시여 현대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류경원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11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물결모양의 뽈트라스를 이고 특색있게 건설된 준공을 앞둔 류경원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외부와 내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제기되는 문제들을 지적해주시고 구체적인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이날 1층 복도벽에 안내판이 걸려있었는데 액틀에 넣은것처럼 콤퓨터로 그려가지고 인쇄한 다음 수지도포하여 만들어 붙인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그 누구도 유심히 살펴보지 못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안내판앞으로 다가가시여 이렇게 요란하게 꾸린 류경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건물을 아무리 현대적으로 요란하게 꾸려놓았다고 하여도 안내판과 같은 세부적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사소한것들을 깐깐하게 잘 만들어놓지 않으면 건물의 품위가 떨어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안내판들을 온전하게 만들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벽에 붙여놓은 안내판을 가리키시며 2층안내판도 같은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이 좋은 건물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웅장한 건물에 비해볼 때 안내판의 결함은 그 누구의 눈에도 띄우지 않는 너무나도 작은것이였다.

그처럼 귀중하다고 하는 옥에도 잘 살펴보면 티가 있기마련이지만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것,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흠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정녕 옥에는 티가 있을수 있어도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사소한 티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하기에 류경원을 찾았던 외국의 한 인사는 특색있게 꾸려진 목욕탕들이며 치료체육실, 리발실, 미안실, 청량음료점, 식당들을 돌아보고 이런 찬탄의 목소리를 터뜨리였다.

《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다녀보았지만 이처럼 웅장하고 화려하며 세련되고 정교한 대중봉사기지를 본적이 없다. 류경원은 그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다.

세상에 이런 훌륭한 봉사기지가 있다는것자체도 놀라운 일이지만 바로 그것이 근로하는 평범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는 그자체가 더욱 놀랍기만 하다.》

지금 류경원으로는 매일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최상급의 봉사를 받고 한결 젊어진 모습으로 기쁨과 활기에 넘쳐 정문을 나서고있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사랑을 다해 정을 다해 이렇듯 훌륭한 류경원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끝없는 감사의 정이 한껏 어리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