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추켜들고 당의 권위를 억척으로 보위해나가는 혁명적강군의 절대적인 충실성과 무진막강한 위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은
1932년 4월 25일은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는것을 일일천추 바라던 인민의 간절한 소망이 성취된 사변적인 날이다.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무력적담보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시작되게 되였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입니다.》
조선인민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은 혁명군대의 피줄기이고 혁명무력건설과 활동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세계혁명군대건설사는 아무리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 현대적무장을 갖춘 군대라고 하여도 《비사상화》, 《비정치화》된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계급적원쑤들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조선로동당은 전군을
전군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하는것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당의 군대, 당의 정치무력으로 강화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오늘 조선인민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첨단무장장비보다도 전군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데 있다. 전군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꽉 들어차고 모든 장병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여기에 세계 그 어느 나라 군대와도 견줄수 없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성과 무진막강한 위력의 근본원천이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조선인민군의 성격은 억척불변이다.
조선인민군은 당의 명령지시라면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것은 조선인민군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이다.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혁명적무장력이 있어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의 웅대한 설계도는 눈부신 실체로 전변되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발휘되는 조선인민군의 불굴의 정신력은 만난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드높은 숨결이고 전진기상이다.
무비의 전투정신과 희생성, 완전무결한 창조기풍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워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생명력을 현실로 립증하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선,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승리에로 향한 공화국의 전진속도, 발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과 혁명을 결사수호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