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

 2021.9.9.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길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훌륭한 애국자들을 찾아주시고 그 삶을 빛내여주시는 뜻깊은 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받들려 값높은 영광을 지닌 사람들속에는 양덕군 일암리의 평범한 한 로인도 있다.

주체107(2018)년 8월 중순 어느날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어느 한 포전옆에서 달리던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에게 도로옆에 펼쳐진 포전에서 벼포기를 한대 뽑아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친히 무게며 알수를 가늠해보시였다.보기에도 충실한 벼포기는 포전의 작황이 산골농사치고는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수준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그 포전은 저수확지이던것을 년로보장자인 마을의 주영덕로인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싶어 스스로 맡아 애지중지 가꾼 포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백옥같은 진정을 묻어 가꾸어가는 포전을 한눈에 알아보시고 한없는 기쁨에 넘쳐 바라보시며 말없는 땅에 바친 한 실농군의 진정을 그처럼 소중히 헤아려주시였던것이다.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를 앞둔 그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8월 양덕군 석탕온천지구를 료해하러 가다가 양덕군 일암리의 논밭옆에 차를 세우고 논벼작황을 료해하였는데 그 논밭은 농장 작업반장을 하다가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농장 부대로력자가 1 000평을 받아 벼농사를 짓고있는 포전이였다고 하시며 그도 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시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런 남다른 사연을 안고 주영덕로인은 전국의 모범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는 회의에 참가하여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일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헌신하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땀방울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는 절세위인의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다수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수많은 농장들과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서게 되였고 그 이듬해에는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이룩할수 있었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국을 위한 길에 바쳐가는 애국의 땀방울을 그처럼 귀중히 여겨주시며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