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포야회를 행사의 서막으로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교수 박사 김성호 ,   2020.9.15.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주체98(2009)년 4월.

태양절에 즈음하여 축포야회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4월 14일에 태양절경축행사의 서막으로 성대하게 거행되게 된데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시고 우리 식을 주장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의 결단을 전하는 사연이 있다.

이해 4월 태양절경축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는 일군들에게는 걱정거리가 있었다. 행사를 준비하는 전기간 검푸른 구름이 떠도는 하늘에서 축포야회때 비가 내리면 행사의 성과적보장에 지장이 되기때문이였다.

행사준비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군들의 걱정을 순간에 가셔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상수문국에 알아본데 의하면 4월 14일에는 전반적으로 개였다가 밤부터 점차 흐리여 다음날 오전과 오후에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고 한다는데 비가 오면 축포야회의 의의가 약화된다고 하시면서 행사를 14일 밤에 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축포행사를 하루 앞당길데 대한 그이의 예지와 선견지명의 방안에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명절당일에 축포를 발사하여 행사를 최절정에서 마무리하는것은 이 세상에 축포가 생겨 지금까지 다른 나라들에서는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변경시킬수 없는 관례로 되여왔던것이다.

하지만 모든것을 기성관례에 구애되지 않고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혁신적인 안목으로 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축포야회를 행사의 마무리로서가 아니라 성대한 행사의 장엄한 서막으로 되게 하심으로써 태양절경축행사를 시작부터 고조를 이루게 하는 축포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하신 결단에 의하여 축포야회는 강국건설의 승리를 예고하고 한없이 부강할 주체조선의 래일을 축복하며 성대하게 진행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