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연구해도 현실에 쓸모있는것으로 되게 하시려

 2022.9.1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로운 과학연구성과는 생산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보편성이 확증될 때 비로소 완성된 리론으로 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5권 493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자들이 언제나 무엇을 하나 연구해도 현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주체98(2009)년 6월 30일은 바로 조선의 과학자들이 과학연구를 하는데서 무엇을 지침으로 삼고 연구사업을 진행해나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심장에 새겨안을수 있게 한 뜻깊은 날이였다.

이날 국가과학원의 어느 한 분원을 세번째로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성과전시관을 돌아보시면서 분원의 과학연구사업에 대하여 하나하나 료해해주시였다.

분원의 일군으로부터 지난 시기 다른 나라에서 비싸게 구입하여 생산하던 제품을 분원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같은 자금을 가지고도 3배이상이나 생산하게 되였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잘하였다고 대단히 기뻐하시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많이 매장되여있는 광석에서 값비싼 희유금속을 분리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중간시험공장을 꾸려놓았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였을 때에도 그런 사업을 잘하여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나 그때까지 분원에서 진행된 모든 과학연구사업들이 어느것이나 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수준에서 원만하게 되였다고 말할수는 없었다.

일부 연구들은 리론적으로는 완성되였다고 하지만 그것이 실천에서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고있거나 현실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해결을 기다리는 적지 않은 연구과제들이 미결로 남아있있다.

현실에서 은을 내지 못하고있는 연구들에 대하여 지적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앞에서 일군들은 깊은 죄책감에 머리를 들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몸둘 곳을 찾지 못하며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들의 아픈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시며 앞으로 과학연구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분원에서는 앞으로도 우리의 주체적인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더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연구사업에서는 무엇을 연구개발하였다고 하면 그것을 실천에서 널리 써먹을수 있게 되여야 성공하였다고 할수 있다고, 해명과 완성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실험실적방법으로 해명한것은 완성이 아니라고, 과학연구사업을 잘하여야 하지만 그것을 실천에 받아들이는 사업도 잘하여야 한다고 신중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모든 연구사업은 과학리론적으로 해명되여야 할뿐 아니라 실천에 도입되여 성과를 볼 때라야 비로소 완성되였다고 평가할수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에는 분원에서 과학연구를 해놓고도 빛을 보지 못하고있던 원인과 그 실현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각히 반성하고있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시며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정형을 평가하는데서도 연구성과를 실천에 얼마나 받아들이였는가 하는것을 따져보고 총화하여야 한다고, 연구사업이 다되였다고 하여도 실천에 받아들이는데서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으면 연구사업이 완성되였다고 평가할수 없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의 과학자들은 순수 과학을 위한 과학연구를 하여서는 절대로 안되며 우리 나라의 원료를 가지고 다른 나라것보다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연구를 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그러자면 학습을 꾸준히 하여 모든 과학자들이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한 실력가로,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밝은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순수 과학을 위한 과학연구가 아니라 현실에서 걸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것을 연구과제로 선정하고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교시는 분원의 과학자들만이 아닌 조선의 모든 과학자들이 한생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