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우향숙 ,   2020.7.29.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속에 주체109(2020)년 6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결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반년이 되는 기간 조선인민은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이 나날 이룩된 성과도 소중하지만 앞으로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참으로 방대하며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않다. 여기로부터 조선로동당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고 현정세에 대처한 경제발전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이 중요한 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고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울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인민생활향상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 조건이 어려울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인민을 위하여 더욱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며 어머니당의 이 풍모는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평양은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고있는 주체조선의 심장이며 혁명의 수도이다. 평양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로선과 정책이 작성되고 그 관철을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이 조직된다. 수도시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 때 평양시가 혁명의 책원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하고 혁명의 전진이 더욱 가속화되여나갈수 있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문제는 단순히 평양시민들의 생활향상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평양의 숨결이자 조국의 기상이며 평양의 눈부신 전변에서 인민들은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보고있다. 평양시가 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로 들끓고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와야 그것이 료원의 불길처럼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올라 전국에 멸사복무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은 인민을 위한 애민헌신의 한생이였으며 수도시민들이 누려온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한평생 수도시민들의 살림집과 먹는물, 남새와 땔감문제, 교통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수많은 살림집들과 거리들, 곳곳에 꾸려진 경공업공장들과 봉사기지들을 비롯하여 수도의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와 숨결이 어려있고 뜨거운 사랑과 배려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시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을 활짝 꽃피워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걸린 문제를 풀고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불길로 온 나라에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멸사복무정신이 더욱 확고히 지배하게 하려는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의 진의도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이후 온 수도가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열의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시안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분발해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발걸음소리를 들을수 있다.

평양시당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주인, 호주로서의 구실을 잘하지 못했다는 마음속가책을 느끼면서 당중앙이 제일 관심하고 걱정하는 시민생활문제를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지상의 과업으로, 당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검증하는 시금석으로 여기고 당의 사랑과 은정이 수도의 모든 가정에, 시민들의 피부에 실질적으로 가닿게 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책임적으로 풀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일군들의 모습을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아글타글 뛰고있는 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주민들은 수도시민들의 생활상고충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준 당의 은덕이 고마와 저절로 눈물이 나온다고 하면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다지고있다.

특히 시민들은 평양시에 많은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정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처럼 중요한 회의에서 수도시민들의 살림집건설을 국가적조치로 취해주었다니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고 마음속격정을 토로하였다.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닌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보장문제를 힘있게 내밀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인민을 위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있기때문이다.

수도시민들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열풍이 일어나고 평양의 힘찬 보폭에 전국이 발맞추어나감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조선의 전진발전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