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뜨거운 격려, 값높은 평가

 2026.7.15.

오직 자기의 신념이 가리키는 한길로 매진하며 자기의 손으로 보다 아름답고 풍요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창조력은 무엇으로 하여 나날이 백배해지는가. 여기에 대답을 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2016년 12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멀고 험한 길을 이으시여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발전소언제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푸른 물 출렁이는 대인공호수의 장쾌한 전경을 굽어보시면서 대단하다고, 하자고 결심한 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대자연을 마음대로 길들이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고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얼마후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전망대를 내릴 때였다.

문득 걸음을 멈추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금방 내려오신 전망대로 다시 오르시여 원산군민발전소저수지를 배경으로 우리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받아안게 된 행복으로 하여 일군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그이의 곁으로 다가섰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이날 언제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먼길을 달리시여 원산군민2호발전소를 찾아주시였다.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여러곳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그이께서 발전기실을 나서실 때는 어느덧 사위가 짙어가는 어둠속에 잠긴 뒤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시기를 뒤로 미루시고 발전소일군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몸소 기념사진을 찍을 위치까지 정해주시며 발전소의 일군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일군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데 그이께서는 아직도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다른 사람은 더 없는가고 하시며 발전소일군들에게 종업원들을 빨리 데려오라고 이르시고나서 발전소의 종업원들이 다 모일 때까지 2호발전기앞에서 이윽토록 기다려주시였다.

퍼그나 시간이 흘러 수십명의 종업원들이 크나큰 감격에 겨워 그이의 품으로 달려와 안기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던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평범한 종업원들을 기다려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은 이 세상 가장 뜨거운 격려였고 값높은 평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