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대가 혁명적이고 강인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으로 찍어간 참되고 아름다운 자욱을 따라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이 마련되였으며 행복한 웃음이 꽃펴났습니다.》
조선의 함경남도 리원군에 고향을 둔 한 병사에게는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매일같이 펼쳐보군 하는 한장의 사진이 있다. 김형직군옷공장앞에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병사들의 품에 안겨 귀여운 아이들이 흰눈우에 솔잎으로 《멋있는 엄마공장》이라는 글발을 한자한자 새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바로 아이들을 품에 안은 군인들속에 이 병사도 있다.
병사가 소중히 간직한 사진, 바로 거기에
병사는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 이런 구절을 적어넣었다.
《머지 않아 내 고향 리원군에도 후대들이 두고두고 자랑할 멋있는 엄마공장들이 눈부시게 일떠설겁니다.》
한편 평안북도 구
우리 당의 사랑속에 날로 커만가는 고향의 자랑을 전하는 편지이다.
세해전 세쌍둥이병사는 어머니가 건군절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되여
그러던 2025년 1월 또다시 희소식이 날아왔다. 고향땅에 남먼저 현대적인 지방산업공장들이 일떠섰던것이다.
새 공장의 제품들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부모와 고향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세쌍둥이병사는 한없는 기쁨에 휩싸였다.
병사들에게 있어서 날로 변모되여가는 고향의 모습은 륭성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이였고 부모와 고향사람들이 누리는 행복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우리 시대의 참모습이였던것이다.
세쌍둥이병사를 비롯한 초소의 병사들은 날마다 전변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내 조국의 벅찬 현실을 체감하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의무를 다해갈 마음속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오늘도 세쌍둥이병사는 고향소식이 담긴 편지를 가슴에 품고 복무의 나날을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
리원군의 병사가 보내는 소식과 세쌍둥이병사가 받은 기쁜 소식, 이 사실을 통해서도 나날이 커만가는 조선로동당의 사랑속에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모습과 함께 그 소중한 품을 지켜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가는 미더운 병사들의 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