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한W의 전기라도 극력 절약하도록

 2026.4.6.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로 수놓아진 절세위인의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1988년 5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일하던 한 일군은 온종일 집무실에서 사업하시는 그이께 잠시라도 휴식을 마련해드리려는 생각으로 TV가 있는 곳으로 조용히 다가가 스위치를 눌렀다.

다음순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시던 문건을 책상우에 놓으시고 지금이 몇시인데 벌써 TV를 켜는가고 물으시였다.

이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공연이 방영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을 위하는 그의 마음이 무척 고마우신듯 잠시 말씀이 없으신채 TV를 바라보시고나서 지금 나라의 전기사정이 매우 긴장하다고, 그 공연이야 극장에 가서 다 본것인데 무엇때문에 전기를 랑비하면서까지 보겠는가고 나무람하시며 TV를 끄도록 하시였다.

당시 나라의 전력사정은 긴장하였지만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TV를 시청하는 시간마저 줄여야 한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일이였다.

우리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자신을 수령이기 전에 평범한 공민이라는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어버이수령님.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한평생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낌없이 바치시였건만 자신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평범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