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하얀 성에에 깃든 이야기

 2026.2.1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합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

이 이야기는 2017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해지구에 새로 일떠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크나큰 감격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맞이하던 일군들은 그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얼마나 사나운 강추위를 뚫고오시였는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야전승용차의 창가에는 성에가 허옇게 불리여있었던것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찬바람에 외투자락을 날리시며 새로 일떠선 수산물가공기지를 기쁨속에 돌아보고 또 돌아보시면서 아주 희한하다고, 정말 멋있다고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이 공장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수산물가공의 본보기공장으로 되게 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거듭 안겨주시고서야 이곳을 떠나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맵짠 칼바람이 부는 험한 날 오시였겠는가.

그이께서는 떠나가시였지만 야전승용차의 하얀 성에가 자꾸만 눈에 어려와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으니 이렇듯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과 맞바꾸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모습은 자식들의 식탁에 어떻게 하나 좋은것을 하나라도 더 올려놓기 위해 마음쓰고 노력을 기울이는 친부모의 모습그대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을 지니시고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