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간석지벌에 새기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자욱

 2026.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농장벌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그 하많은 이야기가운데는 서해기슭의 온천군 간석지벌에 새기신 불멸의 령도자욱도 새겨져있다.

1960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석지개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온천군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석지로 들어가는 길어구에 차를 세우시고 좁고 울퉁불퉁한 길을 헤쳐 간석지가 시작되는 뚝에 올라서시였다. 끝없이 펼쳐진 간석지벌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좀더 나가보자고 하시였다. 그런데 그 앞으로는 길이 전혀 없었다. 일군들이 이 앞으로는 나가실수 없다고, 이제 더는 길이 없다고 아뢰이며 그이의 앞을 막아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괜찮다고 하시면서 더 나가보자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는가고, 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내자고 하시면서 감탕판으로 성큼 걸음을 내짚으시였다. 걸음을 옮기실 때마다 시커먼 감탕물이 사정없이 튀여오르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전히 개의치 않으시고 걷고 또 걸으시였다. 얼마후 간석지 한가운데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벌을 개간하면 참 좋겠다고, 전망이 아주 풍부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농사지을 땅 한평한평이 얼마나 귀하시였으면 길아닌 감탕길을 헤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으랴.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한평생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농장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