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성혁
2026.2.14.
이 땅의 천만인민을 은혜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한없이 다심한 사랑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친어버이사랑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의 갈피에는 평범한 세 소녀의 기특한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가 다 아는 들꽃소녀들로 내세워주신 사랑의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철저한 반제자주, 끝없는 애국헌신의 력사이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친어버이사랑으로 수놓아진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령도사입니다.》
1996년 6월 어느날 아침 한 비행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에 건립되여있는 현지지도표식비앞에 정히 놓여있는 들꽃묶음으로 엮은 꽃다발을 보시고 그것이 너무 기특하시여 한 일군에게 주인공들을 꼭 찾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며칠후 그들을 찾아냈을 때에는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으며 조선소년단원의 최고영예인 김일성소년영예상을 수여하도록 해주시였다.
그후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는 과정에 그날의 들꽃소녀들중 한명을 만나시고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으며 그를 영광의 대회장에 불러주시여 군복입은 들꽃소녀를 세상이 보란듯이 다시금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 그 은정에 떠받들려 너무도 평범한 세 소녀들은 온 나라가 다 아는 들꽃소녀들이 되였으며 그들을 형상한 노래 《들꽃 세송이》와 조선예술영화 《들꽃소녀》까지 나오게 되였다.
하기에 2016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 수놓아진 혁명일화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2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표식비에 소박한 들꽃묶음을 놓아드린 세명의 평범한 소녀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나어린 처녀애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에 들꽃묶음을 놓아드릴수 있은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이 깊이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라고 들꽃소녀들의 소행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현지지도표식비에 들꽃묶음을 놓아드렸던 처녀애들이 이제는 다 자라 사회에 진출하였겠는데 그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를 길이 전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2016년 2월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조선중앙TV방송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혁명일화무대 《선군길에 수놓아진 사랑과 믿음의 전설》이 방영되였으며 3월 8일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들꽃향기》라는 제목을 달고 들꽃소녀들의 성장과정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실려 만사람을 감동시켰다.
정녕 이 땅의 평범한 소녀들의 기특한 소행까지도 귀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고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들을 모신 조선인민은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인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