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교육학부 지옥영
2026.10.13.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ㅌ.ㄷ》의 기발이 처음으로 휘날리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멀리도 흘러 100돐이라는 뜻깊은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뿌리이며 조선혁명의 승리의 기치인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을 결성하신 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의 통일단결의 전형이 마련되고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이 마련되였다.
한평생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ㅌ.ㄷ》의 기치를 세기를 이어 빛내여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ㅌ.ㄷ>의 전통을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에서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조선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의 주체로서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에 부닥친다 하여도 《ㅌ.ㄷ》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ㅌ.ㄷ》가 내세운 자주의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걸음뿐 아니라 발전의 전 행로를 자주로 일관시키며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떨치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올수 있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ㅌ.ㄷ》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0월 1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조선로동당이 장엄한 출발을 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인민대중의 무한한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바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여왔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적당이 창건의 첫 기슭에서 내세운 리념과 정신은 추호도 변하지 말아야 하며 절대로 개량되여서도 안된다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인 《ㅌ.ㄷ》의 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