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는것을 제일 중대사로

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박현민 ,   2020.6.29.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지키는것을 제일중대사로 여겨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일관한 신조이며 변함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사수, 인민복무의 대격전을 벌리시여 자연의 대재앙으로 큰물피해를 입은 북부피해지구 인민들모두에게 생활의 보금자리를 그처럼 짧은 기간에 마련해주신 감동깊은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7월 우리 나라의 북부인 라선시와 함북도 일부 지역에 갑자기 돌풍이 들이닥쳐 이곳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였을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들이 당하는 불행을 가시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문제는 없다고 하시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자연재해는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나 있는 일이며 그로 인한 피해는 치명적이다.

대재앙이 일어날 당시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필사의 각오로 지켜낸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가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의 손길만 꼭 잡으면 그 어떤 재난속에서도 살아날수 있으며 설사 죽음을 마주 향해 가는 길이라도 영생할수 있다는 믿음이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온 한해를 인민을 위한 생각으로 가슴불태우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마음을 함께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믿음만을 꼭 지켜주리라는 의지를 억척같이 굳히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큰물피해복구사업에서 선차적으로 틀어쥐고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할 대상을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으로 규정하시고 이 지역인민들에게 이미 있던 살림집보다 더 현대적이며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벌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령도로 남들같으면 몇해가 걸려야 할지 모를 피해복구사업을 우리 인민은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고 또하나의 선경마을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금 온 세계를 휩쓰는 《COVID-19》로 인한 대재앙도 인민의 생명재산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우리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앞에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지난 1월 《COVID-19》가 발생하여 그 누구도 이 감염증이 오늘처럼 인류에게 막대한 후과를 미치리라고 상상하지 못하고 단지 발생지경내에 국한될것으로 관망하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COVID-19》를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COVID-19》가 세계적범위에로 걷잡을수 없이 확대되여 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게 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그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해 올해 말까지 국경과 해상을 철저히 봉쇄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세계가 《COVID-19》로 공포에 싸이고 불안과 혼잡으로 소용돌이치고있을 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도의 명당자리에 평양종합병원을 당창건 75돐전으로 완공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전설에 온 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미 평양시안에 안과병원과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과 아동병원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주시고도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일에서 부족되는것이 있으신듯 또다시 종합병원을 훌륭히 완공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니 이처럼 행복하고 존엄높은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단 말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한 모든 일군들과 지휘성원들, 건설자들에게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갈것을 힘있게 호소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우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소식을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화면으로 전해들으며 우리 인민은 거듭되는 인민사랑의 화폭에 뜨거운 눈물을 적시고있다.

살림집문제를 비롯하여 평양시민들의 생활상보장문제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중요의제로 토의되고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병원이 솟아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지키는것을 제일 중대사로 여기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겪으시는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우리 인민에게 더좋은 래일을 안겨주시기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펼쳐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