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이들의 고향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로성희 ,   2020.5.6.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잘 돌봐주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내세워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미래와 인권보장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척도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사회제도에서나 그리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보편적으로 지켜지는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사물현상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견해와 관점을 가지고 보는가 하는데 따라 그를 대하는 립장과 태도는 서로 각이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나라의 최고령도자가 천만아이들의 정깊은 아버지,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 가장 숭고하고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지극한 사랑을 아이들에게 쏟아부은 례는 오직 우리 나라 주체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당과 국가가 온 나라 어린이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조선에서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전설이 날로 꽃펴나고있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전설은 신동이들의 고향인 경상유치원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평양의 창전거리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요람, 이름있는 음악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내여 세상에 널리 소문난 신동이들의 고향 경상유치원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경상유치원은 주체43(1954)년 4월 1일에 개원한 력사가 오랜 유치원으로서 초기에는 거주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교양기관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던 이곳은 학령전조기음악교육체계를 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 따라 주체68(1979)년 5월부터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학령전어린이들의 조기음악교육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게 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경상유치원은 학령전조기음악교육의 원종장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주체101(2012)년 경상유치원은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본래의 모습을 일신하고 세계적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섰다.

경상유치원은 교육조건과 환경, 시설의 수준에 있어서 으뜸으로 꾸려지고 학교전예능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가 훌륭히 갖추어진 세상에 자랑할만 한 어린이들의 교육교양기관이다.

창전거리에 우리 당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결정체인 경상유치원이 새롭게 일떠선지 불과 두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두번씩이나 이 유치원을 찾으시였다.

주체101(2012)년 5월 30일 창전거리에 새로 일떠선 경상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유치원건물을 둘러보시며 새로 건설한 경상유치원이 특색있다고 하시면서 다심한 어머니심정으로 내부와 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돌아보시고 누구도 찾지 못한 부족점도 지적해주시고 어린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생활조건을 더 잘 마련해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뿐만아니라 학령전어린이들의 교육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유치원어린이들이 출연하는 노래와 춤을 보아주시며 아이들이 더없이 사랑스러우시여 피아노독주를 잘한다고, 독창을 하는 어린이가 확실히 노래를 잘 부른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윽고 공연이 끝나자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아주 잘하였다고, 확실히 수준이 높다고 하시면서 경상유치원에서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들이 많이 자라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이 유치원에서는 제56차 슈만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특별상을 쟁취한 유별미, 제9차 라흐마니노브명칭 국제피아노콩클과 제10차 국제청소년음악가콩클, 게4차 리스트명칭 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1등을 한 마신아, 2013-2014년 헨리피아노콩클에서 1등을 한 최지예, 제20차, 제23차 국제청소년쇼뺑피아노경연에서 특별상을 수여받은 리유정, 홍수련어린이를 비롯하여 많은 음악신동이들을 배출하였다.

이곳에서 자라난 수많은 예술인재들은 오늘도 나라의 음악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재능있는 지휘자, 창작가, 연주가로서 문화예술부문의 믿음직한 골간을 이루고있다.

정녕 경상유치원이야말로 겉을 봐도 원수님사랑, 안을 봐도 원수님사랑으로 꽉 차넘치는 아이들의 행복의 요람, 사랑의 궁전, 신동이들의 고향이다.

하기에 이곳 유치원을 돌아본 수많은 외국인들은 《경상유치원을 돌아보니 조선의 교육시책이야말로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우월한 시책이다.》, 《이렇게 황홀한 유치원에서 어찌 조선의 아이들이 뛰여난 재능을 가진 아름다운 아이들로 자라지 않겠는가.》, 《조선은 나를 지금껏 빠져보지 못한 꿈속에 빠지게 하였으며 완전히 매혹시켰다.》라고 격찬하는것이다.

오늘 조선에서는 국가의 법으로 담보되는 강력한 조치와 날로 높아가는 사회적관심속에 모든 유치원들이 어린이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변모되여가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 안긴 어린이들의 앞날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