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받아안은 군인가정

 2026.2.3.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가족성원들이 군사복무에 한생을 바쳐가며 나라를 지켜가는 혁명적인 군인가정들이 많다.

이 나라의 긍지높은 군인가정들가운데는 40여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충실하게 복무한 국방성선물관 관장이였던 김정임동지와 그의 딸이 받아안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견직공장의 직포공이였던 그가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서 빨간 령장을 단 신입병사로 군사복무의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중대장으로 복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국방성혁명사적관 책임강사, 교양부장, 국방성선물관 관장으로 어깨에 대좌의 군사칭호를 얹게 되기까지 수십년간…

군복과 함께 한 그의 한생은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속에서 성장하여온 자랑스러운 나날이였다.

수령의 참다운 혁명전사로서의 그의 인생은 황혼이 깃들무렵에도 영광의 절정에서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1년 8월 어느날 몸소 선물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녀성관장은 기쁨과 흥분에 휩싸여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면서 그동안 잘 있었는가고, 관장동무의 생일날 선물관에 나와서 만나보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오지 못하였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동무의 생일을 기억하고있다고 사랑어린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바로 1년전 어느날 이곳을 찾으시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위대한 장군님께서 관장동무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신 선물앞에서 사진을 찍어주시고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하면서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공로있는 동무라고 하시며 건강하여 일을 더 잘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이르시였으며 다녀가신 후에는 생일 60돐을 맞는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으며 일군들이 찾아가 축하해주도록 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복을 입고 혁명사적부문에서 일하는 그의 딸을 데려오도록 하시고 그들모녀와 함께 전시된 선물들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관장의 딸이 부르는 노래를 거듭 재청을 하시며 그들모녀의 기쁨을 더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관장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오늘은 사진기를 가지고오지 못했으니 기념사진은 다음번에 와서 찍자고 사랑의 약속을 하시고 그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진정 이것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대를 이어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를 지켜가는 혁명적군인가정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고 행운이였다.

오늘 그는 우리곁에 없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위대한 품에 안겨 그는 오늘도 군복입은 녀전사의 모습으로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고있으며 그의 딸을 비롯한 유가족들은 어머니가 못다 걸은 일편단심의 길을 꿋꿋이 걸으며 혁명전사의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고있다.

평범한 인생도 시대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기에 그 품속에서 혁명전사들의 생은 빛나고 조국의 부강과 전진에 이바지한 전사들의 공적도 영원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