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마학수
2026.4.20.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항일의 전구에서 높이 발휘된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백과전서이며 우리 청년들이 대를 이어 빛내여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를 개척하였고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을 억년으로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물려준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눈보라만리길을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되여준 백두의 혁명정신의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일제에게 짓밟힌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뿐이시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굴함없이 싸웠다.
하기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백두밀림에서 추켜든 혁명의 무장은 분출하는 조선민족의 독립정신이였고 희망이였고 위대한 단결의 기치였으며 눈물로 얼룩졌던 조선사람의 주먹에 자존의 기상과 힘을 재워준 원동력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바로 이러한 혁명신념이 피와 넋으로 간직되여있었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수령결사옹위라는 세상에 없는 위대한 정신을 창조하여 력사의 기적을 안아왔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따라 우리 혁명의 진로를 개척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고귀한 정신적재부를 마련한것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승리와 전진을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사진.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의 넋과 생활로 체질화되고 그들의 값높은 위훈의 자욱자욱에 투쟁의 발걸음이 따라설 때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조국청사에는 영원히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