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교수 박사 윤영순
2026.4.2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도 일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자면 장기전에서 능히 자체의 력량을 보존확대해나갈수 있고 적의 력량을 부단히 소멸약화시킬수 있는 혁명무력을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1년 12월 16일 연길현 명월구에서 진행된 당 및 공청간부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일제를 반대하는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과업은 우선 우수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을 골간으로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격대조직사업을 대중의 혁명적진출과 밀접히 결합시켜 지하혁명투쟁의 간고한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선진적인 로동자, 농민, 애국청년들을 유격대에 받아들여야 하며 대오를 부단히 강화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반일인민유격대가 진정한 인민의 군대, 혁명의 군대로서의 사명을 옳게 수행할수 있도록 유격대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면서 대오를 정치군사적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과업은 또한 무장을 갖추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을 갖추는것을 무장투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요인의 하나로 보시고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밑에 우리의 손으로 원쑤들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하는 동시에 자체로 창, 칼 등과 같은 초보적인 무장들을 만들어 쓰기 위한 투쟁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무장을 갖추기 위한 방도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는 사업은 처음에 소규모의 유격대를 지방마다 조직하고 그를 무장시키기 위한 투쟁을 시작하면서 점차 대부대의 혁명무력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위업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로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고 자체의 힘으로 무장을 갖추어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천명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