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심야열병식

 2021.9.20.

주체109(2020)년 10월 10일 0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식에서는 강력한 군사전략적지위를 차지한 우리 공화국의 힘, 공화국무력의 정규화적면모가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세계적인 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은각하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훌륭한 령도자의 훌륭한 연설에 감사를 드린다.》,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식의 열병식, 정말 멋있다. 최고이다》,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는 강군만이 이런 열병식을 할수 있다.》, 《조선은 강위력한 나라, 승리의 상징》…

중국과 로씨야, 수리아, 꾸바 등 세계의 수많은 TV방송, 신문 등 각국의 언론들은 《조선이 성대한 열병식거행》, 김정은최고령도자 열병식에서 연설》, 《북조선 김정은위원장 열병식 사열, 무력강화의지 표명, 코로나와 싸우는 세계인민들 고무》 등의 제목을 달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전문 또는 요지보도하였다.

중국의 민족부흥망은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심야에 진행한 열병식은 사람들에게 세계일류급의 군대를 보여주었다.

첫째는 80%가 처음 공개된 선진무기라는것이고 둘째는 제국주의의 간담을 서늘케 할 슈퍼급탄도미싸일이라는 이 〈절대병기〉이다.

특히 조선인민군이 전부 착용한 실전야전복들로 더욱 돋보이는 강철같은 대오는 사람들에게 불패의 강대한 력량임을 립증하였다.

조선인민이 더더욱 강해졌다.

이제 더는 그 어떤 제국주의국가도 조선에 대해 함부로 무력사용을 떠들수 없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적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화승대 하나 변변히 만들지 못하여 망국노의 운명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

애국의 넋은 살아있어도 현대적인 무장장비가 없어 최신식무장을 갖추고 이리떼처럼 달려드는 침략자들에게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삼천리강토를 빼앗기고 울분에 치를 떨던 그때가 결코 먼 옛날의 일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총탄 한방을 쏠 때마다 매번 손으로 불을 붙이지 않으면 안되는 화승총으로 분당 10발이상씩 쏠수 있는 38식보총을 제압하려면 얼마나 비참한 인내를 체험해야 하며 얼마나 간고한 싸움을 해야 하는가 하는것은 그다지 상상하기가 어렵지 않을것이라고 쓰시였다.

그런 화승대를 가지고 기관총과 대포, 군함과 비행기를 가진 강도일제와 싸운다는것은 곧 자멸을 의미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던 첫 시기에 벌써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전체 인민을 항일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해방후 빈터나 다름이 없었던 상태에서 자립적국방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평천벌은 오늘도 길이 전하고있다. 나라의 군력강화를 위해 헤쳐가신 그 길에 우리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군력에 대해 생각할 때면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나라의 군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기 위하여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 애국헌신의 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당당한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된것이다.

주체104(2015)년 12월 평천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천혁명사적지를 돌아보니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혁명을 해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자립적국방공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또 한분의 백두산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천하무적의 군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 깊은 곳에는 지금도 주체의 군사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못 잊을 나날들의 숭고한 화폭으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조국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대미문의 초행길을 걷고걸으시며 지새우신 낮과 밤은 그 얼마이던가.

국방과학자들이 만든 새형의 첨단무기들이 힘차게 날아올라 푸른 하늘가에 원쑤격멸의 비행운을 자랑차게 새길 때 너무도 만족하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은 정녕 주체조선의 억만년미래를 지켜주시는 천출명장의 거룩하신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10월의 새벽하늘가에 천하무적강군의 위용을 떨쳐가고있는 철의 대오가 있는것이다.

전체 조선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해놓으신 주체조선의 불패의 군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척같이 다져가시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영원무궁할 태양민족의 강성번영과 휘황찬란한 래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