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량경수
2026.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1968년 12월 7일 평안남도 룡강군 옥도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여 농사형편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학생들의 교복공급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해 여름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겨울교복을 만들어 공급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친히 그 견본까지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전국적인 겨울옷공급정형을 알아보시고 늦어도 11월말까지는 모든 아이들에게 새옷을 만들어입혀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던것이다.
현지에서 여러 학생들을 만나시여 웃옷과 치마, 바지에 이르기까지 깐깐히 살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녀학생들의 치마가 겨울에 입기에는 짧다고 이르기도 하시고 남자들은 장난이 심한데 좀 질긴 천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깨우쳐주기도 하시였다.
친부모도 따르지 못할 뜨거운 사랑으로 학생들이 입은 교복을 세심히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에는 외투를 해입히자고 하시며 그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아이들에게 새 교복에 이어 또다시 외투까지 해입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며 감격에 겨워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래서 사회주의국가가 좋다고 한다고, 과거에는 잘사는 사람의 아이들이나 옷을 해입혔지 못살던 사람들이야 그렇게 해입혀봤는가고 하시며 부모들이 아이들의 옷을 한꺼번에 해입히자면 힘들기때문에 국가적조치를 취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신 어버이수령님은 온 나라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자애로운 친아버지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