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시대어를 통해 본 조선의 모습
22. 농업전선의 지위-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

 2026.7.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제1제대 제1선참호!

전선에서 제1제대라고 하면 작전전투임무수행의 최전방전투서렬이며 그가운데서도 제1선참호는 적들과 가장 가까이 대치하고있는 전투진지이다.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어떻게 지켜내는가 하는데 따라 전선의 전반적형세가 좌우되고 작전의 승패가 결정된다.

결국 농업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라는것은 농업전선이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선, 최전방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다.

지금 조선이 강대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에 대한 압력과 경제제재를 보다 강화하여 인민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따라서 쌀은 국력이고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를 수호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경제강국을 건설하고 정치군사강국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자고 하여도 쌀이 많아야 한다. 농업전선에서 알곡생산을 증대시켜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배심든든하게 전진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달려야 하는 오늘날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고 재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6년 1월 1일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으며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도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고,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농업생산문제를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를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서 농업생산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정해주신 농업전선의 지위를 반영한 시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