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조국해방절을 맞이하는 조선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항일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준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각오와 열의가 세차게 높뛰고있다.
일제의 총칼에 의하여 빼앗겼던 조국을 다시 찾은 8월의 그날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여러번 바뀌였으나 수호자의 고귀한 넋은 영웅조선의 혈통으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조국보위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국사이며 피끓는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입니다.》
조국의 백년대계를
조국앞에 준엄한 정세가 도래하였던 어느해 8월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100여만명의 청년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한 사실은 세상을 놀래웠다.
그 나날
조국보위를 더없이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로 간직하고있는 피끓는 청년들이 있어 조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