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잊지 못할 력사의 길

 2026.7.7.

랑랑한 글소리 들려오는 학교들마다에 모셔져있는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구호를 볼 때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숭엄히 안겨온다.

사나운 눈보라 휘몰아치는 인적없는 험산준령을 넘고넘으시며 조선을 알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리라는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천리길,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조선에서 태여난 남아라면 마땅히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높은 뜻을 심장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에로의 배움의 천리길에 용약 나서시였다.

력사의 그날은 1923년 3월 16일.

려비조차도 넉넉하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속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바로 이 길이 대대손손 우리 겨레가 살아온 조국으로 가는 길이고 장차 조국해방의 길로 이어질 력사의 길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였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보이는것은 수난속에 허덕이는 겨레의 모습이였고 인민들의 원한서린 한숨소리뿐이였다.

이 모든것을 목격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슴속에는 조국을 비참한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반드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억척의 맹세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에게 있어서는 그 천리길이 조국을 알게 하고 우리 인민을 알게 해준 하나의 큰 학교라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정녕 배움의 천리길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한 부분으로 여기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숭고한 책임감이 없이는 새길수 없는 력사의 자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