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지금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두메산골과 최남단의 자그마한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에 무한한 힘과 열정을 더해주며 우리의 존엄과 영광인 공화국기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매일, 매 순간 국기앞에 떳떳하기 위해 근로의 땀과 노력,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배가해나가는것이 오늘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특유의 투쟁기풍으로 되고있다.
우리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은 성스러운 국기, 맑고 푸른 하늘가에 세차게 펄럭이는 우리의 국기를 바라볼 때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눈시울이 저도 모르게 뜨거워진다.
그것은 국기를 바라볼 때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걸출한
이런
이 땅에는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이룩하는 하나하나의 사업성과가 조국번영의 초석이 되고 국가의 강대함을 위해 고여지는 주추로 된다고 여기며 혼심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지금 이 시각도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과 기적적인 석탄증산운동에 떨쳐나선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눈부신 변혁적성과를 이룩해가는 미더운 건설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애국공민들이 깨끗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는 세월의 바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애국으로 단결된 이런 인민의 뜨겁고도 진함없는 열기에 의해 나붓기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조국의 더 강대하고 더 아름답고 문명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더욱더 세찬 발걸음을 재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