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선배들의 삶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사랑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현 ,   2020.5.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314페지)

사회주의위업은 세대에 세대를 이어 선배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후대들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전진하며 완성되게 된다. 그러므로 혁명선배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인 동시에 혁명가들의 도덕의리에 관한 문제로 나서게 된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와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시여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워주시여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을 수령의 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혁명가들의 마땅한 혁명적의리로 여기시며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시였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혁명적의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을 우리 혁명의 제일선배로, 혁명의 원로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공적을 빛내여주신데서 찾아볼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피어린 길을 헤쳐온 혁명의 첫 세대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투쟁함으로써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는데 빛나는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우리 혁명의 제일선배, 혁명가의 귀감, 혁명의 원로로 높이 평가하시고 적극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사들을 얼마나 높이 존경하고 내세워주시였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받아안은 김일성훈장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김일성훈장이 제정된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당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60돐을 맞으면서 우리 당과 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김일성훈장의 제1번을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기로 결정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나무라시며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막으시면서 김일성훈장을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먼저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김일, 최현, 오백룡, 김경석동지를 비롯한 수많은 항일투사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최고의 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받게 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빛나는 공화국영웅메달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업적과 위훈을 길이 전하고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고결한 의리의 정화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4(1985)년 7월 혁명렬사릉건설장을 찾으시고 생전의 모습으로 서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반신상을 돌아보시다가 일군들에게 해방후에 싸우다가 희생된 혁명렬사들가운데서 영웅칭호를 수여받은 혁명렬사들의 반신상에만 영웅메달을 단것으로 형상하였는데 사실 그들만 영웅이라고 볼수 없다고 하시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영웅칭호를 수여하는 제도가 있었더라면 그들은 다 영웅칭호를 수여받았을것이라고, 혁명렬사릉에 안치될 혁명렬사들은 다 영웅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화환진정대에 동으로 금별메달을 크게 만들어 부각해놓으면 항일혁명렬사들모두가 영웅이라는것을 누구나 보고 알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의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의 업적과 위훈이 길이 빛나고 그들은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기수로 영생하고있는것이다.

혁명선배들을 끝없이 존대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혁명적의리는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과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영웅들, 로력혁신자들, 천리마운동선구자들에게도 뜨겁게 미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쟁로병들을 얼마나 존경하고 적극 내세워주시였는가 하는것은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을 맞으며 제1차전국로병대회를 마련하시여 그들의 위훈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고 온 나라가 알도록 하여주신 사실과 조선인민군창건 60돐경축열병식(당시)에 로병종대를 뭇도록 하시고 그들을 온 세상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신 사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을 계기로 성대하게 진행된 제차전국로병대회는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함께 모시고 진행한 대회로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로병들의 대회합이였다. 중앙과 전국의 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일시에 진행된 전국로병대회에는 수십만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는데 이런 큰 규모의 회합은 우리 나라에서는 물론 세계력사에서도 처음 있은 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을 조직하실 때에도 맨 앞대오에 로혁명가들을 내세워주시였다.

당시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은 열병식을 종전보다 조금이라도 다르게 하려고 토론한 끝에 위력한 장비들을 보여주는것으로 새맛을 돋구려고 하였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저 순수 무기위주의 열병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하여 전쟁로병들로 로병종대를 무어 대오의 맨앞에 세우도록 하시였다.

주체81(1992)년 4월 25일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축하에 이어 대오앞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나아가는 항일혁명투사종대와 그 뒤를 이어 대오앞에 당기를 휘날리며 나아가는 전쟁로병종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는 혁명선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지니고계시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흘러넘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어버이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운 천리마시대의 영웅들과 혁신자들, 선구자들을 자력갱생의 귀감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적극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발휘한 천리마정신을 후세들이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특히 천리마운동이 발단된 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주체88(1999)년 11월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를 마련해주시고 그때의 선구자들을 다시금 높이 내세워주시면서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에 의하여 혁명선배들의 고귀한 투쟁업적과 자랑찬 위훈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길이 빛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고결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혁명선배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혁명선배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혁명적의리는 로혁명가들의 건강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뜨거운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데서 찾아볼수 있다.

항일혁명투사 김일동지가 중병을 앓고있으면서 오래동안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직하게 일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불사약이 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동지가 중병으로 생사기로에 놓여있을 때 가족들과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수술립회를 서시면서 그에게 힘을 주시여 끝내 소생케 하시였으며 오르내리기 편리한 대형승용차도 보내주시고 한주일에 한번씩 경치좋은 곳에 가서 무조건 휴식하도록 하는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이것은 비단 항일혁명투사 김일동지에게만 한한것이 아니였다.

오백룡동지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갔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까지 뒤로 미루시고 병원에 전화를 거시여 그의 생명만은 기어이 건져내야 한다고, 그가 살아서 앉아만 있어도 우리에게 힘이 된다고 하시며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항일투사 장철구어머니가 앓고있는데 알고있는가고 물으시며 장철구어머니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식사를 보장해드린 작식대원이라고, 그런 어머니를 금을 준들 바꿀수 있겠는가고, 지금 동무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다보니 뿌리를 잊어버리고있다고 하시면서 장철구어머니의 병세와 생활형편을 자세히 알아보고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기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혁명가들의 건강뿐아니라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우리 혁명의 1세인 항일혁명투사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혁명가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덕의리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그들의 생활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대책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생활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그들의 생활에 부족한것이 있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항일혁명투사들의 생활을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그들의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주도록 하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옷차림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사계절에 맞는 여러벌의 옷을 마련하시여 일시에 보내주시였고 그들이 리용할 고급승용차도 마련해주시였으며 뜻깊은 생일상도 잊지 않고 차려주군 하시였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저 하늘의 태양보다도, 우주보다도 더 뜨겁고 끝이 없었으며 날이 갈수록 더해만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혁명적도덕의리에 의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우리의 혁명선배들은 로당익장하여 우리 당을 변함없이 받들어나가며 영생의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