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부교수 리영희
2026.4.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한평생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며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랑은 학생교복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온 강산에 봄명절의 기쁨이 완연하던 1977년 4월 12일이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이 새로 타입은 선물교복을 보아주시려고 안주시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맵시있는 선물교복을 곱게 차려입고 붉은넥타이를 나붓기며 책가방을 든 학생들의 모습을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일일이 둘러보시였다.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자신의 60평생에 기쁜 날이 며칠 되지 않는데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정말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열렬하시였으면, 새옷 입고 좋아라 행복에 휩싸인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그리도 격정에 넘쳐계시였으랴.
진정 력사에 아로새겨진 잊지 못할 그날은 조국의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신 우리 수령님의 한생에서 제일 기쁜 날들중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