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피를 나누는 혈액순환과정이라고 하시며

 2026.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평생의 좌우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찾아가신 그 길에는 궂은날, 마른날이 따로 없었고 언제나 수수한 옷차림으로 공장과 농촌, 벌방, 두메산골 할것없이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다 찾아가시여 뜨거운 정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언제인가 의료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는 일군들과 사전협의를 하고 고령의 몸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앞길을 막은적이 있었다.

그들이 너무도 집요하게 길을 막아나서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말대로 나는 물론 집무실에 앉아서도 사업선을 통하여 인민들의 실정을 료해할수 있다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인민들사이에 사업선으로는 통하지만 정과 혈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잠시후 울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교시는 의료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현지지도란 단순히 지도가 아니라 자신께서 인민들과 피를 나누는 하나의 혈액순환과정이라고, 그러니 인민들을 찾아다니지 못하게 자신을 막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좀 생각해보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들과 혈연의 정을 나누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