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부러웁게 솟아오른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흐르고 과학기술전당을 통하여 선진과학기술이 물흐르듯 아래단위에 끊임없이 보급되고있는 희한한 현실은 과학의 힘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하지만 과학기술전당으로 향하는 하나의 무궤도전차로선에 얼마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더 밝고 창창한 미래에로 가고있는지 세상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오늘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까지의 로상에는 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전차로선이 운영되고있어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과학기술전당까지 가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는 않지만 여기에 과학기술전당을 찾는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쑥섬을 과학기술전당이 자리잡은 과학의 섬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이렇게
세상에는 나라마다
하다면 인민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려, 전체 인민을 휘황할 미래의 창조자들로, 더 좋은 래일의 참된 주인공들로 키우시려 바쳐가시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을 지휘하시는 속에서도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로선이라는 그 작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실 때 그이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으랴.
그것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결코 작은 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 이땅우에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는것이다.
오늘도 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전차들은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과학기술전당은 거세차게 휘몰아치는 전민학습열풍을 더해주며 온 나라를 광명한 미래에로 부르고있다.
그렇다.
세계여 똑똑히 보시라!
인민을 싣고 광명한 과학의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