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명언을 놓고

 2021.9.20.

조선에는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는 명언이 있다.

이 말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반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 이 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처음으로 내놓으신 명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2(1963)년 9월 30일 19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찾아주시였다. 궁전의 이름이며 조건 등을 하나하나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왔던 일본사회당대표에게 우리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이라고 하였다고 하시면서 궁전이 자신께서 언제인가 가보았던 어느 한 나라의 소년궁전보다 더 훌륭하며 지난날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왕궁보다도 낫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 이 말에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이 함축되여있다.

왕이란 말은 가장 소중하게 받들리워지는 존재, 귀하게 치부되는 존재, 자기의 희망과 요구가 완전히 실현되도록 자기에게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존재를 형상적으로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나라의 왕이 된 우리 아이들은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최우선시되여왔다.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하여 전반적무료교육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고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어린이들의 교육교양에 필요한 온갖 시설과 조건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만은 원료를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어 생산을 중단없이 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여 콩우유차가 왕차로 불리우며 수도의 한복판으로 변함없이 다니는 사랑의 전설이 태여나게 해주시였고 배움의 창가마다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토록 보고싶어 찾아오시였건만 아이들의 노래공부에 방해될가 저어하시며 애육원마당가에서 원아들과 심장의 대화를 나누시고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또 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이 땅에 얼마나 하많은 전설들이 생겨났는가.

여기에 하나의 일화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중에 있는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당시 옥류아동병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린이들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아동병원을 건설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건설대상으로 정하시고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CT실과 다목적렌트겐촬영실에 놓을 설비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빠짐없이 마련하도록 가르쳐주시여 품을 들여 꾸려지고있었다.

병원의 매 방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심장수술실을 작게 꾸렸다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을 수술하는 수술도구와 수술설비들이 작거나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수술실을 왜 작게 꾸렸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아동병원 수술실을 잘 꾸려야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 말씀은 아이들을 작게만 보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지침이였다.

진정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웠기에 어린이들에 대한 문제를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중요정책으로 토의하는것이 조선에서는 얼마나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고 무료의무교육제도를 세워준 당에 대한 고마움이 년년이 대를 이어 사무치는데 어린이들에게 질좋은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주요의제로 토의결정하여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 아니 온 나라를 울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당을 어머니로 칭송하여 부르는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고있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어머니의 품에서만 살고싶어라

우리 심장 그 뜻으로 고동치리라

아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어머니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조선로동당이여


영원한 어머니의 품 –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가는 나라의 왕인 우리 어린이들과 모든 부모들이 목소리를 합쳐 터쳐올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의 인사이다.

우리 수령님처럼, 우리 장군님처럼 어린이들을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