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2012년 11월 어느날
우리 인민들이 사철 스케트를 타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만족속에 빙상장을 돌아보시던
이윽고
수지깔판이 보기에 좋다는 생각만 하였지 스케트를 신고 바닥을 밟을 때 튐성이 있어야 보다 편리하다는데 대하여서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것이다.
그후 수지깔판은 인민들의 편리에 맞게 고무깔판으로 바뀌여지게 되였다.
달라진것은 비단 그뿐이 아니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크고작은것이 따로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안은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도 달라졌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안겨주시고도 빙상장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 자애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