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깊은 두그루의 전나무

 2022.1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전당, 전국, 전군, 전민이 나무심기에 떨쳐나 가까운 몇해안으로 온 나라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합니다.》

식수사업은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이며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행복의 씨앗을 심고 미래를 가꾸어가는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27일 당, 국가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 일군들과 하신 담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와 주체104(2015)년 2월 26일 당, 군대,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과 말씀들에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여 10년안으로 벌거숭이산들을 모두 수림화하여 푸른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라고 하시면서 산림복구사업을 총포성없는 전투로,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산림을 애국림으로 만들자!》, 《산림부문에서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실천적모범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11(2022)년 3월 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인민의 새 거리가 일떠설 화성지구에 몸소 두그루의 전나무를 심으시였다.

묵직한 나무의 앞채를 잡으시고, 나무뿌리의 크기에 맞게 구뎅이도 파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삽을 드시고 구뎅이를 파신 다음 나무뿌리가 땅속에 더 잘 닿도록 하기 위하여 육중한 무게에 눌리워 파묻힌 새끼오리들을 손수 한오리한오리 힘주어 뽑으시고 하나의 잔가지, 잔뿌리라도 상할세라 뜨거운 지성을 기울이시며 한줄기 바람이라도 스며들세라 정성껏 흙을 채워넣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는 그우에 또 흙을 얹으시고는 또다시 다지시면서 정성껏 나무를 심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이 깃들어있는 이 땅을 자신의 열과 정으로 더 뜨겁게 품어안으시는듯 나무를 심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를 심으시며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렇다.

그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순히 나무만을 심으신것이 아니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나아가는 우리 당의 필승불패의 위력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다시금 깨우쳐주시였다.

두그루의 전나무,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억척으로 뿌리내린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용을 후세토록 전해가려는듯 끝없이 설레이는 이 나무들의 주변에 온 나라 인민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어린 수많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