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김명일
2026.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예군인들은 조국보위초소에서 희생을 무릅쓰고 전투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혁명전사들이며 우리 당이 아끼는 보배들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렬에는 군사복무의 나날에 발휘한 불같은 애국심을 안고 오늘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로동계급도 서있다.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열린 해인 1970년 10월 탁상선반과 볼반을 비롯한 몇대의 설비를 차려놓고 간단한 철제일용품을 생산하는 자그마한 단위로 창립된 공장이 오늘 온 나라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배려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예군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 군사복무시절에 세운 군공을 애국의 공훈으로 영원히 이어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0월 7일 불편하신 몸에도 불구하고 몸소 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에게 안겨줄 질좋은 수지제품들을 만들고있는 영예군인들을 치하해주시며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 되게 하며 대중의 다양한 수요와 기호에 맞게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한다고, 조국을 위해 피흘려 싸운 영예군인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7년 5월 9일 이 공장을 찾으시여 주변의 풍치와 어울리게 특색있게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보조건물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둘러싸인 산뜻한 구내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겉볼안이라고 주변환경만 보고서도 영예군인들이 지니고있는 뜨거운 공장애를 잘 알수 있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결한 작업장마다에 주런이 늘어선 현대적인 설비들이 이미 있던 설비들을 개조한것이며 그가운데는 수십년간 사용한것도 있다는데 새 설비와 함께 낡은 설비도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새것처럼 만들어 생산에 참가시키고있는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의 모든 기대들을 자기의 무기, 전투기술기재처럼 귀중히 여기고 애호관리하고있는 영예군인들의 애국심이 낳은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설비관리에서 본보기, 모범공장이라고 평가하시며 온 나라에 널리 소개선전하고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사시절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이 공장의 로동계급을 더 높이 내세워주고싶으시여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 2019년 2월 9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2024년 4월 12일에는 김일성훈장을 수여하도록 배려하여주시였으며 공장의 박사지배인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도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에 떠받들려 이 공장 로동계급은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들의 성실한 땀과 량심을 다 바쳐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