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세계정치사를 총화한 대위인전인
《나는 동지애를 혁명가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라고 보았다. 그것은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고 도덕적기초이며 공산주의자들을 다른 인간들과 구별하게 하는 하나의 뚜렷한 징표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위하여 싸우는 혁명가들사이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인 혁명적동지애가 혁명가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라는것은 그것이 혁명가인가 아닌가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된다는것이다.
혁명적동지애가 혁명가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금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고 도덕적기초이기때문이다.
우선 동지애는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다.
인격은 사상정신도덕적풍모와 자질 및 능력으로 표현되는 인간으로서의 품위와 자격의 총체를 말한다.
여기에서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것은 바로 사상정신도덕적풍모이며 여기서 핵을 이루는것이 다름아닌 동지애이다.
동지애는 공산주의자들로 하여금 고상한 사상정신도덕적풍모를 발휘하게 하며
동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지 않고 성실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은 당과 혁명에도 충실할수 없다.
특히
동지애가
또한 동지애는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일뿐 아니라 도덕적기초이기도 하다.
도덕은 외적인 강요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으로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데서 반드시 지니고있어야 할 품행이나 품성이다.
혁명가들을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것은 도덕이며 그 기초는 동지애이다.
동지애에 기초한 도덕은 사람들로 하여금 온 사회에 동지적사랑과 의리를 가지고 사회적행동규범을 지켜나가도록 불러일으킨다.
혁명의 한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혁명가들사이의 가장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인 혁명적동지애는 혁명투쟁과정에 동지의 귀중함에 대하여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며 동지를 진심으로 아끼고 성실히 대하고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며 죽는다해도 동지를 배반할수 없다는 높은 도덕적자각을 가지게 한다.
혁명적동지애가 혁명가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금석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공산주의자들을 다른 인간들과 구별되게 하는 하나의 뚜렷한 징표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위하여 싸우는 공산주의자들은 그 누구보다 혁명의 길에서 동지적사랑을 체질화한 혁명가들이다.
혁명적동지애는 사람들에게 살아도 동지들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살고 죽어서도 동지들의 기억속에 영생한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게 함으로써 그 어떤 모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추호도 굽히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최후의 순간에도 혁명의 승리를 내다보는 불굴의 락관주의자로 한생을 빛내이게 한다.
동지애가 사람들을 혁명의 승리를 내다보는 불굴의 락관주의자로 한생을 빛내이게 하여 공산주의자들을 다른 인간들과 구별되게 한다는것은 회고록에 새겨져있는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의 희생자료가 잘 말해주고있다.
항일혁명투사 최희숙동지는 원쑤놈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높이 웨쳤다. 질겁한 놈들은 공산주의자의 심장이 어떻게 생겼기에 그처럼 지독한가를 보자고 하면서 악착스럽게 달려들어 그의 심장을 도려냈다. 그러나 원쑤놈들은 혁명가의 심장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것을 알수 없었으며 그의 심장의 웨침소리도 막아낼수 없었다.
혁명동지를 믿고 사랑하는것은 혁명가의 숭고한 미덕으로서 동지를 믿고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결국에는 인생의 기초가 없는 구조물처럼 허물어져 반역자로 굴러떨어진다는것이 항일전쟁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이처럼 혁명적동지애는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고 도덕적기초이며 다른 인간들과 구별하게 하는 하나의 뚜렷한 징표인것으로 하여 혁명가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참으로